"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8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전한 요엘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좌절과 실패와 아픔 뿐일찌라도,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회개와 순종함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주 11월 2째 주는 니느웨 성에서 좌 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요나 아저씨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살짝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모두 모두 함께 주님 앞에 나아가요~  한 주간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이이심을 느끼며 늘 순종함으로 주님 앞에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