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2019년 하반기 연합속회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19-12-20 15:07
조회
87
2019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어느새"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빨리 갔습니다.
지나간 것은 언제나 아쉬운 것!
2019년이 아쉽습니다.

2019년 하반기 연합속회를 했습니다.
예배위원장이신 김은숙 권사님과
여러분들이 무척이나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애찬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국수를 삶았습니다.
6시부터 자유롭게 오셔서 국수로 식사를 했는데
풍성했습니다!
화기애애했습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중엄 목사님과 찬양팀의 찬양,
이필연 집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박석원 권사님의 바이올린 백업,
박미경 권사님의 천사 같은 율동이 어울려
환상이었습니다!

속별 장기 자랑이 있었습니다.
자비속부터 시작합니다.
산타 모자를 쓴 11명의 자비속도들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불렀습니다.
불은 꺼지고 촛불이 켜졌는데
그 밤은 진정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었습니다.

인내속을 대표해서 배정이 권사님이 성경 암송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암송했는데,
베터랑다운 관록이 묻어났습니다.

사랑속을 대표해서 이영인 목사님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걱정 많이 했습니다.
배운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괜찮을까?
삑살이도 별로 없이 은혜롭게 연주를 마쳤습니다.
우레와 같은 박수!

충성속에서는 여자 산타들이 나왔습니다.
머리에 산타 모자를 쓰고
노엘, 노엘을 합창했습니다.
하늘 천사들의 찬양과 같았습니다.

온유속에서는 최영숙 권사님이 나와 성경 암송을 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과 요한1서 4장을 연달아 암송을 했는데
숨 쉴 틈도 없이 일사천리로 달렸습니다.
"생긴 것은 그렇게 안 생겼는데 정말 잘 하네!"

은혜속에서는 수화를 했습니다.
속도원들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부르는 동안
정미희 집사님이 수화를 했습니다.
의외로 큰 감동이었습니다.

박창연 집사님이 "호렙산"을 독창했고
양선속 속도원들이 백코러스를 넣었습니다, 율동과 함께.
이렇게 큰 감동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서로 잘했다, 칭찬하는데
화기애애라는 말은 이런 때 쓰는 말이었습니다.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헤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안녕,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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