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교회 창립 37주년, 권사 임명 및 담임 목사 20년 근속 감사 예배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18-06-29 16:58
조회
813
해마다 있는 창립 예배,
올해는 이름이 길었습니다.
교회 창립 37주년, 권사 임명 및 담임 목사 20년 근속 감사예배!

2018년 6월 17일, 오후 4시에 시작을 했습니다.
1부는 예배 순서입니다.
애틀랜타 감리교 연합회 회장인 김경곤 목사님이 기도를 했고
애틀랜타 한인 감리교회의 김세환 목사님이 설교를 했습니다.
이병훈 장로님이 교회 약사를 읽었고,
교회 협의회 회장인 김성구 목사님과
목사회 회장인 류재원 목사님이 축사를 했습니다.

김기원 김기철 김소영 김윤임 성도님이 집사가 되었고
윤순덕 신성식 임종렬 김에스더 김세현 최영숙 백경희 집사님이 권사가 되었습니다.

권사가 되기 위하여 8주간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고시준비는 혹독할 만큼 거셌습니다.
"차라리 신학교를 가는 게 낫겠다!"
"죽어도 장로는 못하겠다!"

8주 과정을 다 마치고
직제심사위원회의 과정 고시와 자격 고시를 통과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고시를 통과하는 것이 내내 대견스러웠습니다.

이어서 한일성 장로님의 사회로 송희섭 목사 20년 근속 축하 순서가 있었습니다.
류도형 목사님이 축사를 했고
송희섭 목사님이 예사를 했습니다.
"이곳에 온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시온 교회는 내 삶이자 사랑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시온상 수상이 마지막 순서입니다.
작년 13회 수상자인 김은숙 권사님이 하얀색 봉투를 들었습니다.
이어진 낭랑한 목소리.
"제 14회 수상자! 고한구 장로!"

고한구 장로님이 제14회 시온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두가 머리를 끄덕끄덕!

고한구 장로님!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드림센터 개축 현장에는
그의 땀방울이
그의 숨결이
그의 기도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여기를 가도 그의 땀방울이 스며 있고
저기를 가도 그의 숨결이 닿아 있습니다.
"이렇게 수고하셔서 어떻게 해요?"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작년과 같이 한마음 합창단에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크로마하프의 오묘한 음률과
학처럼 춤을 추는 군무!
이어진 홍연표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이 났습니다.

애찬실에서의 애찬!
화기애애했습니다.

이렇게 시온 교회는 37년째의 생일을 기념했고,
시온의 역사는 오늘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시온 교회 37주년, 권사 임명 및 담임목사 20년 근속 감사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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