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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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곤 목사의 기도에 이어 강단에 선 김세환 한인교회 목사는 ‘주님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주님은 베드로의 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고 전하고 “주님을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시온교회를 세우신 주님은 지역선교를 잘 감당하게 하셨다”고 전한 김 목사는 “그 주님이 큰 위기에도 흔들림없이 잘 극복하게 하셨는 데, 앞으로도 시온교회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뤄나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류재원 한인목사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성구 회장은 “편하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긴 담임목사와 교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하고 “몸된 교회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부흥하고 성장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류재원 회장은 “그동안 많은 일꾼을 배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온 성도들을 축하한다”고 전하고 “또한 20년간 목회한 송희섭 목사를 축하하며 마음껏 목회해 나가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권사=윤순덕, 신성식, 임종열, 김에스더, 김세현, 최영숙, 백경희 △명예권사=김명숙 △집사=김기원, 최정훈, 김기철, 김소영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신령한 생활을 함으로 성도들의 모범이 되며, 담임목사를 도와 모든 일에 충성할 것을 서약했다. 임직자에 대한 축사를 전한 김정재 목사는 “교회 임직자에게는 세상의 명예, 권력, 부귀영화가 없다”며 “모 권사의 ‘걸레 권사, 행주, 연탄 권사가 되겠다’는 고백과 같이 희생과 헌신을 드려 하늘의 큰 상을 받기를 권면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명씩 선정하는 제 14회 시온상에는 고한구 장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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