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예수님 주위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내려 보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다는 기사입니다.
1. 믿음입니다.
이 중풍병자나 친구들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이라고 하는 믿음이 있었는데 에수님께서는 이 믿음을 크게 보셨습니다. 아주 심플하게,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낫는다!" 이런 믿음이었는데, 바로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크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기만 하면!" "하나님만 계시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믿음도 없어서 하나님께서 나무라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도, 인생도 종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종말이 와서 영원한 나라에 가야 하는데, 그 영원한 나라에 갈수 있는 것은 믿음뿐이기 때문입니다.
2. 사랑입니다.
친구가 중풍병에 걸렸습니다. 속수무책입니다.어디를 가도 나을 수가 없었고, 어디를 가도 회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저기에 가면 나을 수가 있갰구나!" 여기가지는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갔더니 웬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갔더니 지붕위로 올라 갔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내려 보냈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눈총도 많이 받았습니다. "꼭 그렇게 믿어야 하니?" "너는 교양도 없니?" "지성인답게 믿어라!" 그러나 친구를 향한 사랑이 너무 커서, 그까짓 욕이야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사랑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믿음이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 그 믿음과 사랑이 만났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는데, 이렇게 믿음과 사랑이 만나는 곳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고 사랑해서 기적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