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기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믿음을 견고히 하는 기간입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죽을 만큼 훈련을 하는 것처럼, 훈련하고 힘써서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그런 말씀입니다. 어찌하면 믿음이 좋아지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청종해야 합니다.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음성이 들립니다. 사람의 소리도 들리고, 하나님의 음성도 들리고, 자아의 음성도 들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죽을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삽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자세를 바르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아도, “너희는 나에게 오라” “나를 찾으라" “나를 부르라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가고,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어떻게 하나님을 부르겠습니까? 기도를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의 호흡입니다. 호흡이 짐이 아니듯이, 기도도 짐이 아닙니다. 새가 노래를 하듯이, 사람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본능이 될 만큼 훈련하셔서, 쉬지 않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믿음이 견고해지려면, 믿음의 근거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영성이란 하나님과의 거리를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영성이 좋은 것이고,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면 영성이 별 볼 일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높은 사람 옆에 가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예배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믿음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방법은 예배, 기도, 말씀에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말씀에 승부를 걸어,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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