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7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1-21 10:36
조회
256
시온 가족 여러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창밖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단풍이
우수수-바람에 지고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내일, 추수감사주일을 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종은 울려야 종인 것처럼
감사도 표현해야 감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성찬식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주일날에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성찬식을 못했는데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찬식을 하겠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도 기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찬식 때에는 침묵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하는 때,
사이, 사이를 기도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떡을 준비했습니다.
전성룡 집사님, 정미희 집사님 내외가 준비했는데
감사를 떡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배 후에 떡을 나누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의 감사가 끝나면
대강절을 맞게 됩니다.
성탄절을 준비해야 하는데
올해는 성탄절 트리만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캐럴을 들으면서
성탄절 트리를 장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2020년은 저물고 있는데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감사의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2020년 한 해! 감사,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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