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기다리며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19-01-18 15:46
조회
1192
한국 교회를 보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한국 교회는 끝났어! 소망이 없어!"
"유럽의 교회들처럼 저물고 말거야!"

전에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
"정직은 하겠구먼!"
지금은 어림도 없습니다.
"믿는 것들도 똑같아!"
"믿는 것들이 더 그래!"
"쟤는 예수 믿는데도 착해!"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 아닙니까?

전에는 천만 성도다, 천 이백만 성도다 그랬지만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에는 교회마다 젊은이들이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죽겠습니다!"
지금은 그 많던 젊은이들이 떠났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소망이 없다, 끝났다, 그러는데
과연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는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저물지 않습니다.
다시 도전하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입니다.
인공 지능이 나타났습니다.
자동차가 혼자 다닙니다.
부엌일도 혼자 하고, 청도도 혼자 합니다.
의사도 필요 없고, 변호사도, 회계사도 필요 없습니다.
이런 시대에 어떻게 우리가 세상을 이깁니까?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고
떠나갔던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나
전보다 훨씬 더 큰 부흥으로 세상을 리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해서
일어나 빛을 발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언제 이 말씀이 우리 가운데 응하게 될까?
어떻게 이 말씀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질까?
못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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