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13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6-05 13:30
조회
94
시온 가족 여러분,

6월입니다.
언제 세월이 흘렀는지 벌써 6월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여전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동의 소식들로 어지럽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소망이 있는 달입니다.
몇 주만 지나면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니 소망이 있는 달 아니겠습니까?

인디애나 주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을 질식사 시켰습니다.
무장도 하지 않은 시민을 죽인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시위가 일어났고
이 시위는 폭동으로 변했습니다.
경찰서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하고
말리는 사람들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떴고
주 방위군과 군대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야간 통행 금지령도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시위를 진압하려고 모인 경찰이
시위대와 함께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종차별에 반대한다고
당신들의 마음과 같다고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내일을 보고 있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보고 있습니다.

오래 인내하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시온 성전에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언제일까?
그리워했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코로나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시고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을 잘 닦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십니다.
함께 모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부르며 찬양하십시다.
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하십시다.

그날을 기다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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