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21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8-01 09:38
조회
163
시온 가족 여러분,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무더위의 연속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코로나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상심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어렵지만
더 어려워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이 지역에 있는 노숙자들입니다.
그들은 코로나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200개의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9:00에 모여 한 시간 동안 200개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토요일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굶고 있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모아주시고 봉사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인디언 나바호 지역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물이 부족한 사막입니다.
잘 씻지를 못하여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가
코로나가 들어와서 더 빨리 퍼지고 있습니다.
한명호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에 의하면,
"현재 이 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폐해지고 있고,
만나는 나바호 사람들의 눈빛은 두려움과 공포에 쌓여 있습니다.
생필품과 먹을 것조차 없는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지역에 마스크, 옷, 쌀, 라면, 초코파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을 닫고 복음을 거부했던 이들이
조금씩 마음 문을 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이들에게 장기 보관이 가능한 한국 라면이 필요하고
어린이들에는 초코파이가 좋다고 합니다.

마음을 모으려고 합니다.
기도를 모으려고 합니다.
우리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라면 100박스에 $1000입니다.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마음을 모으면
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복음을 향한 마음이 크게 열릴 것입니다.

조금씩 도와주십시오.
각 가정에 보내드린 봉투에
"인디언 나바호 선교"라고 쓰시고
8월 22일까지 (토) 보내주십시오.

교회는 계속해서 매주 토요일에 방역을 합니다.
방역을 하고 가족들을 맞습니다.
마스크, 손 세정제, 일회용 장갑을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1부, 2부 예배는 본당에서 드리니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약하거나 면역이 약하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도 됩니다.
수요 예배와 교육부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성전 예배를 드리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잊지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복장을 갖추고,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가정 예배를 드리시고
저녁 9시가 되면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시온 가족 여러분들을 그리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shalom!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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