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24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8-22 14:19
조회
149
시온 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도 한풀 꺾이는 듯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합니다.
단풍이 든 곳도 있고요.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했던 교회 재융자가 끝자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단 은행인 UM Foundation의 승인이 났고,
지방회에서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제 내일 있을 우리 교회 구역회를 지나면
8월 말이나, 9월 초에는 클로징이 끝날 것입니다.
클로징에 필요한 예산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준비해서 이루시는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뜨겁게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약정 헌금을 해주신 성도님들, 마음을 모아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하신 성도님들께 깊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은혜와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재융자를 하면서 새삼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 교회를 세우셨고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 교회를 사랑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 교회를 주관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온 교회를 지키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십니다.
행여나 "내가 교회를 지켰지!" "우리가 교회를 지켰어!"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집니다. 더 극성입니다.
이럴 때를 그냥 보내지 마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만나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만나라."
하나님께서 언제 가까이 계시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병석에 있을 때,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시는 때가 지금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때가 하나님을 만나기 가장 좋은 때라는 것을 아시고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추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이제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성도님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은 알지도 못하고 주지도 못하는 하나님의 평화가
성도님들과, 가정과, 일터 위에 넘치시기를 또한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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