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26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9-05 10:13
조회
118
시온 가족 여러분

9월이 되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
들어가는 단풍을 보며 가을이 오는 것을 봅니다.

좋은 계절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속에 있습니다.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초조하기도 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이럴 때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하나님과 접촉을 하십시오.
지금은 하나님을 찾기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일생에 다시없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스데반은 초대 교회의 7집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군중들은 살기가 등등해서 돌을 들었습니다.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보았습니다.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옆에 계신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라!”
군중들은 귀를 막고 일심으로 달려들어서 돌로 쳤습니다.
날아오는 돌을 보면서 스데반은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스데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어찌 이럴 수가 있었습니까?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니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을 구하십시오.
성령을 달라고 두드리십시오.
성령을 찾으십시오, 전심을 다하여 찾으십시오.
그래서 성령 충만하십시오.
이것이 코로나 기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 충만을 기도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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