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1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0-10 08:20
조회
113
시온 가족 여러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속에서
교회 뜰을 거닐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발이 감나무와 밤나무로 가고 있습니다.
감은 노랗게 익어가고 있고
밤도 크기를 더해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우리 시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이 가을에
한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닉 브이치치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사람입니다.
닉이 세상에 태어난 날,
부모는 쇼크를 받아서 어쩔 줄을 몰랐고
닉 자신도 8살부터 3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일어납니다.
왼쪽 발가락을 가지고 컴퓨터를 치면서 공부를 했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을 증거 하면서
지체장애자를 섬기고 있는데
결혼도 해서 두 아이의 아버지기가 되었습니다.

닉이 옷장을 보여줍니다.
그 옷장에는 운동화가 들어있었습니다.
날렵하게 생긴 운동화가 들어 있었습니다.

닉은 8살 때부터 빼놓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다리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지금까지 그것을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는 말이
“내가 죽는 날까지 발이 생기지 않아 저 신발을 못 신을 지라도
천국에서는 저 신발을 신고 뛸 것을 믿습니다!”

이런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끝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끝없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끝없이 하는 기도!
이런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십시다.
함께 기도하십시다.
그저 끝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저 끝없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저 끝없이 하는 그 기도를
함께 하십시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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