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3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0-24 12:05
조회
528
시온 가족 여러분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더욱더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5만 명씩 걸리고 있고
우리 주변에는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힘든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비즈니스를 오픈해도 슬로우합니다.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울한 소식들뿐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총으로 죽이고 자살한 남편이 있고
두 아이를 남겨두고 자살한 엄마도 있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양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안 것인데
양들에게 필요한 것이 셋이라고 합니다.
푸른 풀, 맑은 물, 그리고 안전한 곳입니다.
이렇게 풀과 물, 안전한 곳이 필수이지만
그러나 이런 것보다 더 절실한 것이 있습니다.

목자입니다.
제대로 된 목자 하나만 만나면
풀, 물, 안전한 곳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목자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나 목자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양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목자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아무리 코로나가 극성을 부린다 하더라도 목자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누가 좋은 목자입니까?
다윗이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우리는 양과 같고, 하나님은 목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가운데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있고
2020년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2020년이 저물기 전에
깊은 기도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목자,
나는 양!
하나님은 아버지,
나는 아들, 딸!”
이런 고백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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