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4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0-31 09:51
조회
180
시온 가족 여러분

오늘이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달력이 두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기도하자는 말씀입니다.
이럴 때 기도하지 않으면 언제 기도하겠습니까?
여태껏 기도 많이 했지만
다시 한 번 기도의 고삐를 바짝 조여서 기도하자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때가 있습니다.
때가 있어서 기도할 때에 기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도해야 할 때를 알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기도한다면
그때 받는 복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가 기도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베옷을 입고
금식을 하면서
재를 무릎 쓰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다.”
무슨 말입니까?
“네가 기도를 시작할 때 벌써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하셨다” 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에 기도하면 바로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기도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이마에 땀이 땅에 떨어져 피가 되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세 제자가 옆에 있었습니다.
예수님, 부탁하셨습니다.
“베드로야, 깨어나 함께 기도해 줄 수 없겠니?”
예수님, 3번씩이나 간곡하게 부탁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평생을 두고 후회했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후회했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하면 엄청나게 후회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해야 할 때에 기도한다면
그때 받는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11월 1일!
이렇게 2020년은 가버릴 터인데
마지막 남은 2개월을 기도로 불태우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응답을 하셨다는 것을 믿으면서
계속해서 기도하시고
기도로 교통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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