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5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1-11 08:05
조회
60
시온 가족 여러분

11월입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늘 감사하며 살았지만
11월 달에는 더욱 더 감사를 해야 합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
예배를 감사하면 어떨까요?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
성전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호스피스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목사님, 소원이 있습니다!
딱 한 번만이라도 교회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은혜로운 곳에서 예배를 드린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그때가 되어야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예배드리는 것!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니 캐시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노래 하나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스타가 되었더니 제일 먼저 생긴 것이 허무였습니다.
그 허무를 이기지 못해서 마약에 손을 댔습니다.
심각한 중독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1965년에 경찰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폐인이 되든지
자살을 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자니 캐시는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죽어도 고향에 가서 죽자”
고향에 내려가서
어릴 때 다녔던 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일이 생겼습니다.
그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더니
자기의 지금까지의 삶이 얼마나 끔찍스러웠고 죄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엄청나게 회개했고, 엄청나게 통회했습니다.

이 한 번의 예배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마약이 끊어졌습니다.
세상 노래 그만 부르고 복음송가 가수가 되어서
빌리 그래함 선교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지난 2003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배란 이런 것입니다.
한 번의 예배가 삶을 바꾸고
한 번의 예배가 운명을 바꿉니다.

누가 뭐래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 감사한 일입니다.
특별히 코로나 속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
감사한 일입니다.

내일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기다리십니다.
예배로 부르십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드리십시오.
감사하면서 드리십시오.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그리도 또 다시 감사하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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