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36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11-18 08:45
조회
46
시온 가족 여러분

세월은 흘러 흘러
2020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의 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2020년은 우리 생애에 없었던 한 해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해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온의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낸 것이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보아도
성전에서, 가정에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에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고
여느 해보다도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던 재융자를 마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기도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코로나 덕분에 기도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여느 해보다 훨씬 많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에서
많은 진보를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21년에도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2021년 기도 카드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전 예배를 드리시는 성도님들은 교회에 오셔서 받아 가시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시는 성도님들에게는 우편으로 보내겠습니다.

개인 보관용과 교회 제출용,
이렇게 두 장이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정성껏 기도 제목을 쓰시기 바랍니다.
꼭 이루고 싶으신 소원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 장은 보관하시고
한 장은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봉투에 넣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 기도카드를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기도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새벽 기도 때마다
2020년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정성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이름을 불러가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2021년에도 그리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출하신 기도 제목을 놓고
새벽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껏 기도하겠습니다.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기도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올해도 그랬던 것처럼
2021년에도 기도로 교통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전체 1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5
목회서신 38
담임목사 | 2020.11.28 | 추천 0 | 조회 18
담임목사 2020.11.28 0 18
134
목회서신 37
담임목사 | 2020.11.21 | 추천 0 | 조회 37
담임목사 2020.11.21 0 37
133
목회서신 36
담임목사 | 2020.11.18 | 추천 0 | 조회 46
담임목사 2020.11.18 0 46
132
목회서신 35
담임목사 | 2020.11.11 | 추천 0 | 조회 59
담임목사 2020.11.11 0 59
131
목회서신 34
담임목사 | 2020.10.31 | 추천 0 | 조회 64
담임목사 2020.10.31 0 64
130
목회서신 33
담임목사 | 2020.10.24 | 추천 0 | 조회 83
담임목사 2020.10.24 0 83
129
목회서신 32
담임목사 | 2020.10.16 | 추천 0 | 조회 87
담임목사 2020.10.16 0 87
128
목회서신 31
담임목사 | 2020.10.10 | 추천 0 | 조회 105
담임목사 2020.10.10 0 105
127
목회서신 30
담임목사 | 2020.10.03 | 추천 0 | 조회 126
담임목사 2020.10.03 0 126
126
목회서신 29
담임목사 | 2020.09.26 | 추천 0 | 조회 137
담임목사 2020.09.26 0 137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