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57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4-09 17:21
조회
203
시온 가족 여러분,

지난 주일은 부활 주일이었습니다.
부활 주일 후를 보내고 있는데
부활의 감격과 감동을 가지고
믿음의 경주를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베르디라는 작곡가가 있습니다.
라트라비아타!
한국말로는 춘희라고 번역이 되었는데
라트라비아타를 작곡한 작곡가입니다.

베르디가 플로렌스에서 작품을 발표했을 때
본인은 극장 구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플로렌스는 엄청나게 음악 수준이 높은 곳인데
여기서 인정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서 자기 작품이 연주되는 것을
떨리는 가슴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연주가 끝났습니다.
관중들은 기립을 하고는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대성공입니다!

그러나
베르디의 눈은 한 곳에 집중되어있었습니다.
로스니라고 친구면서도 존경하는 음악도인데
오직 로스니에게만 집중이 되어 있었습니다.

로스니가 미소를 띠며 일어나 박수를 쳤을 때
그때야 베르디도 미소를 지으면 일어났습니다.

누구를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까?
누구를 미소 짓게 하기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이제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청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미소!
하나님의 기쁨만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부활절 이후를 살아가고 있는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의 미소만을 생각하시면서,
믿음의 경주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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