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63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5-22 09:02
조회
121
시온 가족 여러분

내일 주일은 성령 강림일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40일 간을 제자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그로부터 10일 후!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2천 년 전 오늘!
마가의 다락방에 오셨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임하셨는지,
급한 바람 소리처럼
불의 혀처럼
그렇게 강하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님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령님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우리 기독교의 최고의 신비를 꼽으라고 한다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본성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이성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비라고 합니다.

성령님!
분명히 계시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성령님을 설명하실 때
바람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분다.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가지가 흔들리는 것처럼
그 결과가 있다.”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알 수 있습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의 역사를 받은 사람은
변화라고 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120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의 속마음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부스럭 소리만 나도
“우리 잡으러 오나보다”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성령께서 임하시니까
모두 다 변합니다.
겁에 질려 쩔쩔매던 사람들이
완전히 변해서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지금 예수님을 전하면 큰일 나는데
전혀 겁 없이 예수님을 전합니다.
성령 받으면 이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 강림절을 맞아
우리도 성령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해야 합니다.

내일 예배를 기대하십시오.
성령님을 갈망하십시오.
성령 받고, 성령 충만해서
새로운 존재로 변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나” 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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