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66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6-12 09:18
조회
82
시온 가족 여러분,

6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도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코로나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부터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고
코로나 치료제도 속속 개발이 되어
코로나의 숲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숲을 통과하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고난의 시간은
믿음을 기르는 시간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코로나와 같은 것이 온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믿음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솔로몬은 갖고 싶은 것 다 가졌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본 사람입니다.
황금으로 궁전을 지었고
황금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처첩이 천 명이 넘었고
솔로몬이 드나들을 때에는
성가대가 따라다니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부를 가졌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다고 그럽니다.

결론을 내리는데
“내가 모든 일을 결국을 알았으니
인생의 본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결론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믿음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계속해서 믿음 기르는데 전심을 다해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6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은 믿음을 기를 수 있나?”
깊이 생각하시면서
오고 있는 시간들을
믿음으로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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