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68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6-26 09:13
조회
72
시온 가족 여러분,

어제는 6월 25일,
한국에서 625 동란이 있었던 날입니다.
벌써 71년 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링컨이 선포한 국가 기도의 날이 생각났습니다.
국가 기도의 날!
정확하게 말하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는 날” 인데
이것을 제정한 사람이 링컨 대통령이었습니다.
1863년에 제정을 했는데
1863년은 남북전쟁의 한창일 때였습니다.

1863년!
그때부터 시작해서
매년 4월 마지막 목요일을
국가 기도일로 선포했는데
선포문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하나님의 통치 앞에 감사를 드리며
그의 징벌 앞에 겸손히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을 고백하고
전심을 다해 회개하고 통회해야 하겠습니다.”

“한때 하나님의 축복으로
연합되고 번성했던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이
지금은 전쟁으로
괴로움과 재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괴로움과 재난을 당하는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애통해하며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그 내용을 보십시오.
회개의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회개도 너의 회개가 아닌 나의 회개,
우리들의 회개를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고 있는데
미국이 미국 된 것이
이것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는 죄인인데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서
그의 은혜를 구할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겸손히 그 앞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동란을 생각하면서
더욱 더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의 기도를 드릴 줄 아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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