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75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8-14 08:46
조회
136
시온 가족 여러분,

올 여름은 비가 많았습니다.
이번 주도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면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여름은 가는 듯 합니다.
많은 비를 남기고 가는 듯 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생각합니다.
여름이 가기 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믿음을 생각했습니다.
역시 믿음이다!
믿음을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이마의 땀이 땅에 떨어져
피같이 변할 만큼 기도하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깨어나 기도해다오!”
그러나 제자들은 자고만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까?
자기들 때문에 이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께서는 그 길을 가셨습니다.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소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평소에 했던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나는 천국을 향해 갑니다.
수많은 설교를 했기 때문도 아니고
성경을 많이 읽어서도 아닙니다!
단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강도 하나가
주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했던 것처럼
나도 그 말 한 마디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야 합니다.
“어찌하면 잘 믿을 수 있을까?”

믿음의 한 획을 그으시는
올 여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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