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77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8-28 08:51
조회
105
시온 가족 여러분,

어제 정찬석 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내 김경자 권사님과
두 딸,
손자 손녀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평안하게 가셨습니다.
자는 듯,
가시는 것도 모르게 가셨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생을 누리고 계십니다.

스데반이 그랬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얼굴이 얼마나 밝아졌는지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우리의 얼굴도 그래야 합니다.
우울하고 우중충한 얼굴에서
해 같이 밝은
천사의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의와 희락과 화평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안에는
의와 희락과 화평이 있게 됩니다.
이런 의와 희락과 화평이
얼굴에 나타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찬석 집사님은
그렇게 밝은 얼굴로 가셨습니다.

오늘 오후 6:00,
우리 교회 본당에서
집사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습니다.

오셔서 환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밝은 얼굴로 하늘나라 가시는
집사님을 환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다시 만나요!”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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