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80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09-18 08:44
조회
68
시온 가족 여러분,

여호수아가
시퍼렇게 흐르는 요단강을 보고
어쩌면 좋으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코가 석자나 빠져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때 있습니다.
남편 하나 의지하고 살았는데
남편이 죽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라고’
절망에 떤 적이 있었습니다.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치명적인 병이랍니다.
왜 이제 오셨냐고 그럽니다.
절망하는 것 아닙니까?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도
또 죄를 짓고 있는 나를 보고
절망한 적은 없었습니까?

여호수아도 “어쩌면 좋으냐?”
절망에 떨고 있었고
다윗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떨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도 벌떡 일어났고
다윗도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심이여!”
그러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주저앉아서 어쩌면 좋으냐?
하고 있었지만
벌떡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 앞에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혹,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고 있다면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죽지 마십시오.
죽을힘을 다해서 하나님 앞으로 나가십시오.
죽을힘을 다해서 예배의 자리로 나오고
죽을힘이 있으면
그 힘 가지고 기도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그러면 절망을 이기고
얼마든지 살아날 수 있습니다.

9월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9월은
하나님께 나가는 계절입니다.
예배로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9월이 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모이십시다.
예배, 기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모이십시다.

하나님!
기다리고 계십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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