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85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12-04 08:40
조회
78
시온 가족 여러분,

대강절 2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사랑으로 아들을 기른 가정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교회에서는 장로고
세상에서는 회계사입니다.
자기는 엘리트인데
아들이 개망나니입니다.
얼마나 속을 썩이는지
“고등학교만이라도 졸업해주었으면”
이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도 전혀 내색을 안 하고
아들을 위해서 엄청 기도했고
엄청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이 아들이 2년제 대학에 갔고
거기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가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
이 아들이 편지를 썼습니다.

“엄마 아빠,
나는 항상 골칫덩어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사랑과 지원으로
이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엄마, 아빠, 알아주십시오!
고등학교 다닐 때
참으로 쓰레기처럼 살았을 때
그때 처음으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았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언제인가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하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 후부터 이런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놓쳤던 순간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자기 아버지 사진 아래에
“아빠는
모든 아이가 꿈꾸는 그런 아버지였습니다!
친구이자 선생님!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엄마 사진 아래에
“엄마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에요.”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성탄절은 좋은 계절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구원이 있고
평화가 있고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구원도 받고
평화도 누리고
사랑도 하는
성탄절이 되시기 기도합니다.

그래서
일생에 다시없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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