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2017년 후반기 연합속회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17-12-30 03:38
조회
6485
12월 27일 수요일, 후반기 연합 속회를 드렸습니다.
2017년 양육위원장인 한일성 장로님의 사회로 시작을 했고
고한구 장로님이 대표 기도를 맡았습니다.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고,
봉헌으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2부 순서가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수고한 속회 인도자, 속장들에 대한 감사 표시가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12속으로 가정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속 (양동안 장로, 이선순 권사) 희락속 (임성재 권사, 정소연 집사) 화평 1속 (이중엄 목사, 김희숙 집사)
화평 2속 (토니 정 전도사, 정성희 집사) 인내속 (최동면 장로, 장혜진 집사) 자비 1속 (고한구 장로, 백경희 집사)
양선속 (박해진 전도사, 박정애 집사) 충성속 (한일성 장로, 김용분 집사) 온유속 (이병훈 장로, 최소희 집사),
절제1속 (이순조 장로, 배정이 권사) 절제2속 (박영우 장로, 고숙자 권사)
이렇게 12속이 가정 교회를 만들어 1년을 이끌어 왔습니다.

평삼주오 완주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4년 전,
평일날은 성경 3장, 주일날은 성경 5장을 읽는 평삼주오를 실시했습니다.
그것이 오늘까지 이어져 올해는 22명이 완주를 했습니다.
김순효, 배정이, 임한현, 박명자, 조재윤, 백경희, 배순희, 배규성, 정성옥,
정금순, 윤금단, 조옥남, 박광정, 안훈조, 정희숙, 이인화 등이 완주를 했고
김혜웅 사모님, 박영란 집사님, 장승면 권사님, 최금연 권사님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영우 장로님이 2등상을,
고숙자 권사님이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성경 필사도 있었습니다.
올해 성경을 쓰신 분들 중에서 일정량 이상을 쓰신 분들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까만 볼펜으로 가지런하고 예쁘게 쓴 성경 구절!
어깨에 통증을 느끼면서, 손가락의 마비를 느끼면서도
마냥 좋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배정이 권사님, 고숙자 권사님, 백경희 집사님, 김복진 권사님, 정희숙 권사님이 그 주인공들인데
특별히 백경희 집사님은 성경 한 권을 완전히 필사했습니다.
1995년에 시작을 해서 올해까지 22년에 걸려 이룬 필사였습니다.
존경!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7년이 가고 있습니다.
은혜로 시작한 2017년!
감사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인도자로, 속장으로 섬길 수 있음도 감사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을 읽을 수 있음도 감사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성껏 쓸 수 있음도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로 마감할 수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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