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15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6-19 10:57
조회
115
시온 가족 여러분,

오늘도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눈부시도록 푸르른 6월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이번 주일 (21일)은 우리 교회 창립 39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오래 전에 5가정이 장원식 장로님 댁 (그때는 집사님)에 모여 예배를 드리다가
1981년 6월 21일!
정확히 39년 전에 시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후,
미국인들의 교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다가
1989년에 도라빌에 자체 교회당을 마련했습니다.
거기서 믿음 생활을 하다가
2004년에 현재 장소로 옮겨서
새 성전을 건축했고,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지금까지,
늘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상상하지도 못하던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지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6월 28일부터는 본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가족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전체를 소독했고,
마스크를 준비했고
일회용 장갑도 준비했습니다.
손 세정제와 클로록스도 준비했습니다.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셔서 예배를 드리십시다.
당분간 수요 예배와 교육부 (영 유아부, 아동부, Youth, 대학생부) 예배는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드릴 것이고
1부 예배와 (주일 오전 8:30) 2부 예배만 (주일 오전 11:00) 본당에서 드립니다.
물론 1부 예배와 2부 예배도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하겠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전 예배가 그립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얼굴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온 가족을 기다리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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