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 서신 7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4-24 15:59
조회
102
시온 가족 여러분,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가 격리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화 심방을 했습니다.
우리 시온 가족 모두는 다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한 가지 문제는
심심해하고, 답답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정부에서는
오늘부터 미용실과 같이
1:1로 하는 직장은 자가 격리에서 해제를 하고
27일 (월)부터는 식당도 오픈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백신이나 특효약이 나오기까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연합감리교 연회 본부에서는
5월 13일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릴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5월 13일까지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계속해서 주일과 수요일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백신 소식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만들기 위해
인체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인체 실험이란 대상자에게 백신을 접종한 후
바이러스를 주입해 백신 효과를 단기간에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기간에 백신 효과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위험한 일에 44개국 1750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원했다!"
"백신 개발로 아픈 사람들이 살았으면 좋겠다!"

코로나 사망률은 평균 7%입니다.
백신 개발을 하루 앞당기면 2만 명,
1주일이면 13만 명,
한 달이면 50만 명의 사람을 구할 수 있답니다.
남 살리자고 자기 목숨을 건 자원자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백신이나 특효약이 개발되기까지
안심하지 마시고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자가 격리 잘 하시고
마스크 잘 쓰시고
손을 잘 씻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말씀 읽어서
믿음의 뿌리를 굳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끝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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