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14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6-12 10:40
조회
183
시온 가족 여러분,

6월 중순으로 접어드니
애틀랜타가 무더워졌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그래도 우리는 에어컨을 틀고 사니까 괜찮은데
옛날 목화밭에서 목화 따던 흑인들은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참 더웠을 것입니다.

이럴 때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소나기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소나기와 같은 소식입니다.
이제 6월 28일부터 본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드렸었는데
이제 교회를 오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오픈은 하지만
코로나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고
가을에는 더 큰 것이 온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현재까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코로나에 걸린 분이 없고 모두가 건강히 잘 계십니다.
계속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시고,
손을 잘 닦아야 하겠습니다.

교회도 가족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전체를 방역할 것이고
손 세정제와 마스크, 일회용 장갑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6월 28 (주일)부터 1부 예배 (오전 8:30)와 2부 예배 (오전 11:00)를 본당에서 드리겠습니다.
본당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니 가정에서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수요예배와 어린이 예배, youth 예배, 대학생 예배는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6월28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시온 가족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기쁨으로 만나십시다.
축제와 같은 예배를 드리십시다.

계속해서 코로나 조심하시고
강녕하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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