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 서신 16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6-26 10:01
조회
166
시온 가족 여러분,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이 흘러
벌써 6월이 마지막을 고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8일 주일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주일은 감회가 깊은 주일입니다.
3달 만에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이니 어찌 감회가 깊지 않겠습니까?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여기는 북한도 아니고 중국도 아닙니다.
이슬람 지역도 아니고 선교지도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가 풍성하게 보장되어 있는 미국 땅입니다.
상상하지도 못한 코로나 때문에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지가 3달이 넘었습니다.
이제 3개월 만에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도님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교회 방역을 했고, 많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오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십시다.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직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극성입니다.
면역이 약하신 성도님들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발열이 있으신 성도님들은 교회에 연락해 주시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본당 입구에서 열을 재겠습니다.
* 교회에는 손세정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본당에 들어오시기 전에 손을 세정하시기 바랍니다.
*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십시오. 교회에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일회용 장갑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인사는 목례로 하겠습니다.
* 본당에서는 스티커가 붙여 있는 좌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은 함께 앉을 수 있습니다.

늘 성도님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본당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믿음이 그리스도께 깊게 뿌리를 내리고
삶 속에 감사가 넘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시고
쉬기 말고 기도하시고
범사에 감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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