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18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7-10 09:51
조회
97
시온 가족 여러분,

성하의 계절이 왔습니다.
불꽃과 같은 태양의 열기를 받아
뜨거운 열정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코로나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길어진다고도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처방은 "인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영웅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5분을 더 갔느냐, 못 갔느냐?
5분을 더 참았느냐? 못 참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태까지 인내하셨던 것처럼 조금만 더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인내하지 마시고
기도하면서 인내하시고
감사하면서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확진자와 건강한 사람이 마주보고 있을 때,
둘 다 마스크를 안 쓰면 100% 걸린답니다.
확진자가 안 쓰고 건강한 사람이 썼을 경우는 70%가 걸리고
확진자가 쓰고 건강한 사람이 안 썼을 경우에는 5%가 걸립니다.
확진자와 건강한 사람이 다 쓰면 1.5%가 걸립니다.
그러니까 마스크 착용이 키가 되겠습니다.
꼭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주일 1부와 2부 예배를 본당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손 세정제, 마스크, 일회용 장갑, 거리두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안심하고 오셔서 성전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신 분, 면역이 약하신 분, 기저질환이 있는 분,
미각과 후각이 상실했다든가 열이 있으신 분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새벽 6:00에 교회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오셔서 사회적 거리 두기 (2m)를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파토스 (열정)의 하나님이십니다.
활활 타오르십니다.
가까이 가기가 겁날 정도로 뜨겁습니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불타는 질투심으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가십시오.
조금도 기죽지 마시고 코로나를 이기십시오.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을 외치면서 승전가를 부르십시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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