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20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0-07-25 08:51
조회
47
시온 가족 여러분,

벌써 7월도 마지막을 고하고 있습니다.
2020년의 7월!
우리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인데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날, 이스라엘은 바벨론 강변에서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온을 그리워하면서
눈물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시온 성전을 그리워하면서
노래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노래를 하신다는 것을?
"너는 내 집이라!"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하나님께서도 노래를 하십니다.

"너는 내 집이라!"
히브리서 3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생각해 보십시오.
집이란 마음의 고향이고 어머니의 품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너희는 내 마음의 고향과 같고
어머니의 품과 같아!"
얼마나 황송하고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집으로 생각하십니다.
그렇게 존귀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석과 같습니다.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동안 지고 있었던 무거운 죄의 짐,
코로나 때문에 진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평화로 인사하겠습니다.
shalom!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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