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목회서신 87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
2021-12-18 09:16
조회
205
시온 가족 여러분,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생각해야 합니다.
‘성탄절이 오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아기 예수는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우리들은 말합니다.
“겸손하셔서
너무 겸손하셔서
구유에서 태어나셨어!”

그렇지 않습니다.
겸손하셔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방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접하지 않으니까
마구간으로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겸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는데
그것 자체가 겸손 아닙니까?

겸손하셔서
마구간으로 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방은 내주지 않았기 때문에
가신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그때는 방이 없어서
못 드린 것 아닙니까?”

틀린 말입니다.
보통 사람이 “방 있습니까?”
그럴 때는 “없습니다!”
그러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임산부 아닙니까?
지금 애를 나려고 하는데
“방 없습니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아기 예수가
말구유에서 나신 것은
방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올 해도 성탄절이 오고 있는데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다시 예수님을
말구유로 보내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 그러실 것입니다.
“에고,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어떻게 밤낮 말구유냐?”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아기 예수를 영접하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방, 안방을
내드리고 있는가?’

결단하십시다.
올 해 성탄절에는
진심으로
아기 예수를 모셔드리기로!
예수님을 주인 삼기로!

따뜻한 마음으로
송희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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