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캄보디아 소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04 18:44
조회
788
*선교현장의 목소리*
(캄보디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지난 밤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배 정보 선교사님이 동역하시는 캄보디아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
할렐루야!
2월을 보내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힘겨운 코비드와 대선의 소란한 가운데서도 선교의 동역자로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캄보디아 사역을 시작할 때 사먹은 망고씨가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하듯이 여러분이 보내준 선교비가 복음의 씨가 되어 많은 영혼이 구원의 열매로 풍성하게 맺힐 것을 기대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선교에 방해가 되지만 유치원을 개설하여 동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잊지 말고 기도해 주세요.
저희들 사역과 건강에도 어려움일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으며 불교의 땅 캄보디아에서
선교사 이계혁 오치순 드림
(캄보디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지난 밤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배 정보 선교사님이 동역하시는 캄보디아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
할렐루야!
2월을 보내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힘겨운 코비드와 대선의 소란한 가운데서도 선교의 동역자로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캄보디아 사역을 시작할 때 사먹은 망고씨가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하듯이 여러분이 보내준 선교비가 복음의 씨가 되어 많은 영혼이 구원의 열매로 풍성하게 맺힐 것을 기대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선교에 방해가 되지만 유치원을 개설하여 동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잊지 말고 기도해 주세요.
저희들 사역과 건강에도 어려움일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으며 불교의 땅 캄보디아에서
선교사 이계혁 오치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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